모리타니아

철저한 이슬람국가 모리타니아는 세계 여러 나라의 선교 활동이 모두 실패했을 정도로 이슬람 장벽이 높은 나라이다. 2013년 현재까지도 권경숙 선교사의 사역이 유일한 성공사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로 선교사역 2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모리타니아 선교는 고문과 감금, 알카에다의 핍박과 죽음의 공포를 극복한 권경숙 선교사의 목숨을 건 헌신으로 맺은 소중한 열매이다. 이 모든 고난을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선교는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순교적 각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나님의 사역은 예산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라는 목민교회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과 일맥 하는 신앙정신이다.
권경숙 선교사는 2009년,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 Notre l’Eglise(우리교회)를 세우고 그 동안 펼쳐왔던 여성 사역, 장애인 사역, 교도소 사역, 지 교회 사역 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권선교사는 2013년 1월, 지역 아이들과 함께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에 참가해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원주민들의 자활능력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 등 복음과 함께 성장시킨 각종 사회복지활동은 모리타니아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국가성장의 모델이 되고 있다. ‘모리타니 마마’로 불리기까지 권경숙 선교사의 다양한 사역은 모리타니아 정부의 지원을 받을 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 이제는 국적을 막론하고 모리타니아 선교를 시작하려는 선교 단체들은 권경숙 선교사의 도움과 연대 없이는 선교가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