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목민교회 김경식 선교사는 1992년부터 아프리카 대륙 한 가운데 위치한 콩고의 수도 킨샤사에서 선교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경식 선교사는 콩고의 불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교육과 방송선교 분야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00년, 목민교회의 지원으로 세운 CEBS TV. FM 방송국은 성공적인 방송선교의 사례가 되고 있다. CEBS T.V는 콩고 최초의 교육방송으로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있는 무슬림의 공격적 포교에 맞서 복음사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세계은행 추산 1인당 국민 소득이 1백 달러에 불과한 콩고에는 10여개 방송사가 있지만 교육방송은 김경식 선교사가 운영하고 있는 CEBS T.V가 유일하다. 1995년, 목민 여전도회가 기증한 킨샤사 내 초중고등학교 부지 3000평은 콩고 선교에 기반이 되었다. 희망초등학교 시작으로 목민 초.중.고등학교와 최근 킨샤사 인질리대학을 건축하여 교육을 통한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콩고 정부는 가난과 질병으로 시달리는 콩고 국민들을 보호하고 교육과 생활계몽에 힘써 온 김경식 선교사의 공로를 인정하여 외국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시민공로 훈장을 수여했다. 김선교사는 주 사역지 킨샤사 지역 외곽에 최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신흥지역 킨꼴레에 교회를 개척하는 등 복음 확장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